음부 걸작이 내 페이스북 계정을 앗아갔다고 한 교사가 법정에 발언하다

라엘의 논평: 나체로 표현된 예술작품들을 게재했다는 이유로 자신의 계정이 취소되거나 중지된 모든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이 사람처럼 페이스북을 고소해야 한다. 나는 그들을 법정에 불러 내는 데 한순간도 망설이지 않을 것이다. 예술검열은 표현의 자유에 대한 끔찍한 공격이다.
“덜위치에 있는 내 창고”

라엘의 논평: 마음껏 웃어라! 이것이 언론이 당신으로 하여금 살게 만드는 환상의 세상이다.…
« La cabane à Dulwich »

COMMENTAIRE DE RAEL : Bonne rigolade à tous ! Voilà le monde d’illusions dans lequel les médias vous font vivre…